Lausanne Global Analysis

구술운동의 추적

21세기 선교에 대한 몇몇의 함의

“당신은 내가 당신이 팔라완에서 무엇을 해 왔는지를 듣기 이전에 잠자리에 들 수 없어요”, 나는 마닐라 뉴트라이브 객실에서 트레버 맥일완에게 말했다. 이 대화는 맥일완으로 하여금 뉴트라이브선교회 (NTM)의 태국에서 열릴 다가오는 동남아시아 지도자 컨퍼런스와, 결과적으로 역대기적 성경교육 (CBT)라고 불릴 것에 대한 이야기를 하도록 발전되었다.

이는 삼십 년 전의 일이었다. 그 때 이후로 CBT 는 세계의 시골 부족 배경에서부터 도시 중심지에 이르도록 세계적인 것이 되었다. 맥일완은 선교를 사역의 강력한 도구로서의 이야기를 재도입했다. 흥미롭게도, 오늘날의 많은 교회 지도자들은 여전히 이 운동에 대해 무지한 채 있다.

기원

맥일완은 필리핀의 파로와노 사람들 사이에서의 부족 움직임을 후속 검사하기 위하여 배치되었는데, 이 사람들 중 다수는 그리스도를 갑자기 믿게 되었다고 여겨졌었다. 하지만 그들이 곧 발견한 바는 다수가 복음을 오해했다는 것이었다. 맹목적인 숭배를 말살하고, 몇몇 행동들을 금하고, 교회 예배에 참석하는 것이 구원의 대체물이 되었다 (맥일완 1987; 스티븐과 테리, 2007).

이 상황을 알아보고 개선하기 위하여 맥일완은 성경의 시작부터 시작하기로 결정했고, 구원의 주제를 창세기부터 승천에까지 밝혀내었다. 이는 신약의 예수님 이야기의 토대를 제공했고, 동시에 팔라와노 사람들로 하여금 거짓에서부터 참을 가려낼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하였다. 혼합주의는 CBT모델을 낳은 것이다.

시간이 가면서 맥일완은 7단계 이야기 모델을 발전시켰고 (이 중 필자는 4개만 다룰 것이다), 이 모델은 성경 전체를 상대적으로 짧은 시간 안에 다루며 복음에서부터 후속이야기까지 매끄럽게 이동한다:

  • 1단계(창세기 1장에서 사도행전 1장)의 68개 교훈은 복음에 집중한다. (거룩하신 하나님으로부터의 분리와 예수님을 통한 해결)
  • 2단계는 1단계를 반복하며, 신자의 확신에 대한 주제를 첨가한다.
  • 3단계(사도행전 2장에서 28장)는 새로운 신자들을 교회의 삶으로 소개하며, 기독교 운동의 자발적인 확산을 다룬다.
  • 4단계(로마서에서 요한계시록)는 서신서를 포함하며, 계시록으로 하나님의 이야기의 결론을 다룬다.

CBT를 이끄는 몇몇의 함의들:

  • 성경은 하나의 이야기이다.
  • 이는 단지 하나님 말씀의 기록일 뿐만 아니라 역사적이고 계시적인 하나님의 행동들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 하나님은 그의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할 지뿐만 아니라 예시를 통해 우리에게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또한 보여주셨다.
  • 교리는 역사적인 계시와 발전에 따라 교육될 때에만 바르게 이해될 수 있다.
  • 하나님은 성경이 모든 문화에게 그의 메시지가 되도록 준비하셨다.
  • 구약 성경의 복음에 대한 예비가 분명히 존재한다.

NTM은 이야기 전달자로들로 하여금 사역을 수행하기 이전에 그들의 사람들에 대한 광범위한 세계관 공부를 하도록 권장한다. 그들의 사람들 중 대부분은 기본적인 구술 학습자를 대상으로 사역하며, 예를 들어 이들은 구두와 시각적인 방법들을 통해 소통하는 것을 선호한다 (Ong 1977).

국제선교회

짐 슬렉이 이끄는 국제선교회(IMB)가 CBT를 도입하는 데에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낮은 식자율을 가진 필리핀 저지대 주민들을 상대로 사역을 하면서, 그들은 이야기 기반의 사역 모델을 사용하는 지혜를 깨달았다.

그러나 그들은 CBT가 교육을 과도하게 지지하는 반면 이야기에 빈약하다고 느꼈다. 제이 오 테리는 이 모델을 재조명하기 위해 ‘역대기적 성경 이야기하기’ (CBS)라는 용어를 발명했다. 필요에 기반한 주제중심 교육을 더 많이 가능케 하기 위하여 성경이야기하기 (BS)가 머지 않아 잇따랐다. 몇몇 제목들은 성경의 물 이야기들, 성경의 죽음 이야기들, 성경의 슬픔 이야기들, 성경의 음식 이야기들, 그리고 성경의 희망 이야기들을 포함한다.

CBS가 모든 성경 이야기를 다루기에는 너무나 많은 시간을 차지한다는 생각에 따라 간략한 복음전도 도구인 창조부터 예수님 (Creation 2 Christ/ C2C)로 많은 이들이 대체했다.

시간적인 제약으로 인해 IMB는 그들의 직원들에게 세계관 연구를 제한하도록, 때로는 종교에만 국한하도록 제안했다.

IMB는 이야기 전달자들을 위한 교육 도구를 만듦으로 시작했고, 지금은 구술운동의 길을 이끌고 있다. 다른 단체들은 CBT나 CBS를 도입함으로써 이에 재빠르게 동참했고, 그들만의 철학과 신학에 맞추기 위해 이것들을 상황화했다. 맥일완은 현대 세계의 운동을 시작한 것이다 (스테픈 2013).

국제 구술 네트워크

2004년에 열린 로잔포럼의 구술학습자들을 제자화하기를 작업한 사람들과 구술 성경 네트워크의 회원들은 2005년에 국제구술네트워크(ION)을 형성하기 위해 병합하였다. ION은 시골과 도시 배경의 미전도 종족들 사이에서 일차적이고 이차적인 구술 사용에 “급진적으로 영향을 끼치기를” 추구했다. 이차적 구술사용은 문맹인 사람들, 그러나 여전히 구술적, 시각적, 디지털 수단들을 통해 소통하기를 선호하는 사람들을 지칭한다. (Ong 1977)

ION 업무는 기도, 음악, 예술, 2차 구술, 출판, 웹사이트, 연례협의, 연구, 최선의 실행 발견, 현장훈련, 신학교육, 여자와 어린이를 위한 구술, 그리고 기금모금에 집중한다.

최근에 ION은 위튼 (2012)과 홍콩(2013)에서의 두 협의회에서 신학 교육에서의 구술의 역할을 지적하기 시작했다:

  • 교사들은 그들의 학생들이 그들의 교육을 따라가는 데 있어 큰 어려움을 겪는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했다.
  • 그들의 구술선호 학생들, 혹은 ‘디지털구술’ 학생들은 독서보다 시청을, 종이보다 화면을, 쓰기보다 상호작용을, 강의 듣기보다 대화하기를, 그리고 개인활동보다 그룹활동을 선호했다.
  • 이 협의회들은 요구되는 개선들을 다루기 위한 어휘와 분류들을 밝혀내기 시작했다.
  • 위튼 협의회에서는 서구식자모델을 넘어서: 구술 배경에 안에서의 신학교육을 상황화하기

교육기관들

다양한 기독교 기관들은 이 운동에 반응하기 시작했다. 1995년에 필자는 바이올라 대학의 쿡 이문화연구학교에서 ‘성경과 사역에서의 내러티브’라는 수업을 시작했다. 2011년에 쿡 학교는 일차와 이차 구술을 다루는 구술 집중 석사과정을 개시했다.

2004년에 로베르타 킹은 풀러신학교에서 ‘구술 공연을 통해 그리스도를 전달하기: 이야기와 노래’라는 수업을 시작했다. 오클라호마 침례대학은 2007년에 구술성에 대한 부전공 교육을 시작했다.

2차 구술성

2000년에 에이브리 윌리스가 시작한 2차 구술성에 대한 여정은 혁신적인 질문을 불러일으켰다. 윌리스는 그 당시 IMB와 함께 해외사업의 선임부사장을 맡아 5000명 경의 선교사들을 감사하고 있었다.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빌리 그래함 복음주의 컨퍼런스에 참여하고 있던 그의 친구인 마커스 베그는 그에게 물었다:

‘에이브리, 당신은 어떻게 구술 학습자들을 제자화하나요?’ ‘나도 모릅니다’라고 나는 어깨를 들썩이며 대답했다. ‘사람들이 나에게 그 질문을 이십 년 간 물었지요. 나는 그냥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문맹자들과 함께 일하지 않아요. 만약 당신이 그렇다면, 알아내 보세요.’ ‘이십 년 동안 이러해 왔고, 어느 누구도 이를 해내지 않았어요.’ 마커스는 반박했습니다. ‘당신은 제자화에 대해 알고 있지요. 에이브리, 그건 당신의 일이에요. 미전도 종족 중 칠십 퍼센트는 구술학습자에요.’ (윌리스와 스노우덴 2010:21-22)

윌리스는 계속했습니다. “횡문화적으로 구술학습자들을 제자화하는 것에 대한 도전을 지목하는 것이 내가 40년 이상 씨름해 온 문제의 정곡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는 사실을 거의 깨닫지 못했습니다. 이 문제는 바로 미국에서 어떻게 제자화를 이룰 수 있을 것인가, 단지 읽지 못하거나 읽지 않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책을 읽기 싫어하는밀레니얼1 – 18에서 29세의 사람들- 을 대상으로 말입니다.” (아이비드., 22)

20년 간의 성공적인 IMB 구술 역사에 비추어봤을 때, 일차적으로 그러나 오로지 시골 배경만은 아닌 것에서, 베그의 관찰은 국내와 국외의 유사한 사역에 관여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소통의 부족을 확인한다. 그러나 윌리스의 패러다임 전환은 그가 ION의 전무가 되었을 때 이 불찰을 만회하는 것 이상이 되었다.

이 구술운동은 시골에서 도시로 이동했고, 또한 1차 구술학습자에서 2차 구술학습자로 이동했다.

전망

미래를 내다볼 때에, 우리는 더 심오한 세계관 연구를 격려해야 한다. 세계관 자원그룹은 도움이 될 만한 시험도구를 만들고 있다.

사람 공동체들은 자주 상징들, 이야기들, 그리고 의식들을 횡문화적 연구자들과 다르게 통합한다. 우리는 이러한 통합되고 성스러운 트리오를 다중의 단계에서 분석할 수 있는 모델들을 창조해야 한다: 개인과 가족과 사회와 국가와 국제사회

우리는 또한 이러한 것을 해야 한다:

  • 축소된 하나님의 모습을 만드는 것을 피해야 하는데, 이는 단지 성경의 삼분의 일이 아니라 성경 전체를 번역하는 것으로 이루어진다.
  • 신학교들의 교수진들이 어떻게 그들의 ‘횡매체 이야기전달’(현재의 기술의 다수의 수단을 통해 이야기를 전하는 것)의 영향을 받은 학생들과 더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을지를 발견한다.
  • 신학교들의 성경 교육과정을 어떻게 재구성하여 그것이 전체에서 부분들로 흘러지도록 하고, 또 교사들이 효과적으로 다시 그 부분들을 전체로 묶을 수 있는지를 연구한다.
  • 디지털 세계가 어떻게 복음전도를 위하여 사용될 수 있으며 일차적 구술 학습자들에게 맞추기 위하여 어떻게 사용될 수 있는지를 발견한다.
  • 어떻게 성경 이야기를 무죄-유죄 틀이 아니라 ‘명예-수치’ 틀로 이야기 할 수 있는지를 배운다2

“만약 당신이 메시지를 망친다면, 당신은 그 운동을 망치는 것입니다” (스테픈 2011:132). 우리는 현재 너무나도 만연한 혼합주의를 피하기 위해 복음의 충분한 토대를 제공해야 한다. 복음전도자들은 너무나도 자주 뒤쫓아 가기 위하여 토대를 희생한다. 토대는 사전에 뒤쫓아 가는 것이다.

우리는 덧붙여 이러한 것을 해야 한다:

  • 우리가 증거 변증론에 능숙하듯 체험 변증론에도 능숙해져야 한다.
  • 우리가 조직 신학에 능숙하듯 내러티브 신학과 성경 신학에도 능숙해져야 한다.
  • 사람들이 더 이상 소심한 간증을 하지 않고 그들의 믿음의 이야기를 하도록 교육시킨다.
  • 성경을 자아개발서나 교과서로 보는 것이 아니라(스테픈 2005) 성스러운 이야기책으로 보도록 배워야 한다.
  • 교과서들을 예를 들어 Facilitative Era와 같은 이야기 장르로 쓴다.

세계사역의 함의들

현대의 구술운동은 우리가 지각하든 지각하지 못하든 모든 단계에서 세계 사역의 영향을 준다. 이는 사역의 모든 국면에 영향을 준다: 훈련, 신학교육, 성경교육, 성경번역, 복음전도, 교회개척, 공동체발전, 비즈니스선교, 창조보호, 예술, 매체, 해석학과 선교학.

에이브리 윌리스가 그랬듯이 부디 세계 교회 지도자들이 이것의 공헌들을 발견하는 데20년이 걸리지 않기를 바란다. 현재의 구술운동은 우리가 우리의 탑을 벗어난다면 세계 사역에 있어서 많은 대답들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Endnotes

1 밀레니얼은 Y 세대, 즉 대략 1980년에서 2000년 사이에 태어난 사람들을 지칭한다.

서구의 많은 사람들은 인생의 문제들을 무죄-유죄 틀로 다루기를 선호하는 반면, 동양의 사람들은 이를 명예-수치 틀로 다루기를 선호한다. 대부분의 서구 복음전도와 그 교육과정은 무죄-유죄 틀로 쓰여졌고, 이는 수많은 동양의 청자와 독자들로 하여금 불필요하고 혼란스러운 교수상의 고리를 뛰어넘도록 강요한다.

References

Lausanne Issue Group. Making Disciples of Oral Learners. New York: Elim Printing, 2005.

McIlwain, Trevor. Building on Firm Foundations: Guidelines for Evangelism and Teaching Believers, Vol. 1. Sanford, Fl: New Tribes Mission, 1987.

Ong, Walter J. Interfaces of the Word: Studies in the Evolution of Consciousness and Culture. Ithaca, NY: Cornell University Press, 1977.

Steffen, Tom A. Reconnecting God’s Story to Ministry: Crosscultural Storytelling at Home and Abroad. Downers Grove, IL: InterVarsity Press, 2005.

The Facilitator Era: Beyond Pioneer Church Multiplication. Eugene, OR: Wipf and Stock, 2011.

“Chronological Practices and Possibilities in the Urban World.” Global Missiology, 4(10), 2013. http://ojs.globalmissiology.org/index.php/english/article/view/1215

Steffen, Tom and J.O. Terry. “The Sweeping Story of Scripture Taught Through Time.” Missiology: An International Review 35(3): 315-335, 2007.

Willis, Jr., Avery T. and Mark Snowden. Truth That Sticks: How to Communicate Velcro Truth in A Teflon World. Colorado Springs, CO: NavPress, 2010.

톰 스테픈은 뉴트라이브 선교회에서 20년을 섬겼고, 이 중 15년은 필리핀에서 있었다. 그는 캘리포니아 라미라다의 바이올라 대학의 쿡 횡문화대학 횡문화연구의 명예교수이다. 그의 최근 저서는 협력자시대: 선구자교회의증식을넘어서서 이다. [email protected]를 통해 그에게 연락할 수 있다.

12 3월 2014

Lausanne Global Analysis

,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